(1) 예수님이 혈과 육을 지니시고 죽으신 이유 중 하나가 죽음의 세력을 잡았던 마귀를 멸하시고,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노예가 되었던 우리들을 놓아주시려고 한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,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내 생각과 감정과 육신이 넘어지는 때가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. ‘죽음에 대한 두려움’보다 더 깊은 곳에 정죄함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?

(2)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에 대해 그동안 생각해 왔던 것은 무엇이고, 이 사건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에 대해 생각과 믿음의 전환을 갖게 된 것이 있다면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.

(3) 이 질문 외에도 말씀 중에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나 마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