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께로 돌아가면 수건이 벗겨지리라.
(고린도후서 3장 16절)

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속에 놀라운 은혜를 깊이 알아갈 때, 인간의 관계 속에서 실망하는 부분 다스려 주신다. -> 창조의 영역.
사람을 비판, 실망, 정죄하는 마음이 들 때, 그 시간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다.
현대 심리학에 관계 끊기 <=> 뷱음에는 없다. -> 거대한 현대 사회에 복음과의 싸움.

◇ 믿는 자들인 우리 현재 살지만 동시에 기다리는 자. 무엇? -> 데전1:10. 주님의 다시 오심. 그 날, 그 시 아무도 모른다. 가까이 왔다. 현실 속 경험 : 예) 전염병들, 큰 징조들, 이 시대에 예루살렘 나라를 이루게 되었다. 1948.5.14
-> 눅21:24 / 사66:8

우리에게는 좋은 일이 오고있다고 약속하셨다. 가장 좋은 일?
-> 하나님의 아들 하늘로부터 강림.
(아픔, 고통, 눈물없는 ) 부활한 몸으로 부활, 변화되어, 하늘로~
고전15:51-54
나팔 소리 들릴 때, 순식간에 홀연히 다 ~ (홀연히-> 헬: 리페 / 눈 깜빡할 사이)
예) 변화산에서의 예수님 모습.
이 땅에 없고, 새 몸 입고, 주와 함께 영원히 있게된다.
영적성장 어린 자, 성숙한 자 거듭난 사람 "다" (파스= 모두)
"들려 올려간다." (하르파조)
우리시대 될 수 있다. 그런 날 꿈 꾸자. 예) 에녹 (창5:24)
예) 제자들에 나타나셨던 부활의 주님. 주님 입었던 그 몸. 중력법칙 X. 온 우주가 우리의 활동 무대. 완전한 새 몸. 자유함 가벼움.

** 주님의 다시 오심은 진짜 마지막 복음이다. (눅 21:27-28)
속량 - 몸의 속량, 몸의 부활

◇ 은혜, 의의 복음으로 치유 경험, 재림까지 불완전 할 수 밖에 없다. -> 일어나 머리를 들라.
재림? 두려움? -> 히9:28. 바라는 자에게 죄와 상관없이 오신다. 믿지 않는 자에게 징벌의 날.

제대로 재림에 대한 말씀 들을수록 현재 자신을 깨끗하게 하며 살게된다. (요일3:2-3)
나의 신랑 곧 오시는데 어찌 함부로 사나.

◇ 히10:25
서로 모이지 못 하게 하는 어둠의 권세들. 예) 코로나 시대 거리두기 습관이 내제화되면 안된다.
오직 "권하여" (파라: side 칼래오: call upon = 말하다 = encourage 용기 가져라,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.. <=> discourage 절망, 세상은 죄와 행위에 상관있게 한다.

◇ 하트교회 영적 ** 시온산에 모인 것. 히12:21-22
=> 기쁨으로 잔치 벌이는 곳. /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곳. 예) 행2장 오순절 성령 강림 3천명 살아남. => 은혜, 의의 복음/ 새 언약 상징.

** 시내산 : 정죄, 분리, 파편화 / 끊임없이 요구하는 하나님으로 인식. 예) 오순절 3천명 죽음.

그 날이 가까울수록 "시온산에" 모이게된다. 베일이 벗겨졌다. 그리스도의 영광 (사25:6-9)
7절) 산 = 시온산. 연회 베푸심. 예) 탕자 비유. 돌아간 계기? 성령께서 아버지 집의 풍성함 생각나게하심. 죄 뉘우심 X.
7절) 얼굴에서 가리개, 덮개 제하신다.
덮개 (히:마시카 = 마스크)
모든 민족 덮고 있는 마스크 제하신다. 시온산에서.
▪︎ 예언의 이중적 의미.
1) 자연적
2) 함의적/ 영적 / 본질적.
베일, 덮개 -> 은혜복음을 가리는 영혼을 덮고 있는가리개.
(고후3:15)

모세의 글 대표하는 구약, 신약 읽을 때 조차, 수건이 그 마음을 덮는 경우 많다.
껍질로서 읽는다.
십계명, 율법 -> 절망 시킴 -> 지킬수 없음 -> 예수그리스도/ 공로 의지해라!
다른 사람에게 실망X. 복음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여 모든 인간 관계의 생명 경험.
(고후4:3-4)
사단이 그 마음을, 복음을 가리는 것. 마스크 쓰는 이 때, 하나님께서 제거하시는 일, 신실하게 펼치신다.
-> 곧 오시는구나, 하나님 일 보게된다, 은혜복음 믿게된다.

◇ 마음의 마스크 어떻게 벗어지나? 고후3:16
-> 주께로 돌어가면.
리더십 변하고있다.
-> 눅14장.
어떤 사람 = 하나님,
종 =성령님,
큰 잔치 = 하나님 나라, 주는 것, 나누는 것, 축복하는 것, 자기희생.

어떤 사람이 큰 잔치 베풀어 종에게 사람들 초청.
현실은 사람들 말도 안되는 핑계로 오지 않는다. (눅14:19-20)
예) 장가 들어 못 간다. (신명기24:5) 율법 오용하여 참여 거부.
-> 거리와 골목에서 초청.
자기 의에 대해 파산한 자. (눅14:21)
여전히 자리 남음 =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.
-> 길과 *산울타리로 (나라/ 개인 장벽) 이방인 초청.
=> 은혜 복음 전하는 하트교회 세우신 이유 : 통로로 사용하시고자.

==> 율법아래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로 돌아오게 하여, 다시 채우시는 이 선교에 참여하자!!

아멘아멘!!^^
샬롬~(하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