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혜의 말씀 안에서 세우시는 감독과 집사의 직분
(담전 3장 1절~ 13절)

교회 안에 감독, 집사 직분에 대한 하나님 말씀.
주님의 몸에 존재 양식에 대한 교훈.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하시고, 성도는 주님을 머리 삼은 주님의 몸이라는 진리.
직분이 있다, 없다 상관없이 한 사람, 한 사람을 영광의 교회로 세워가실 것.
각 성도에게 다른 은사 주셨고, 은사 통해 교회를 이루어가시고,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.

직분을 허락하셔서 감독, 집사 = 영적 리더십 세우시고, 안수하시며, 질서따라 일 하시고 영광의 교회 세워나가신다.

오늘 날 교회 안에서 감독의 모습.
->
가르치는 감독 : 목사.
다스리는 감독 : 장로. -> 세상 리더십과 다름/ 사랑으로 섬기고 돌보는 자 / 가장 큰 책임, 낮은 자세로. 1절) 선한 일 사모.
• 현실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 많다.
-> 장로의 직임이 얼마나 중요 반증.
예) 초대교회 로마박해. 장로들을 잡아 죽이는 일 많았다.
=> 양들을 위해 목숨 내놓아야 할 자리./ 사람이 아닌,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리라는 믿음.
• 자격 조건에 완벽한 사람 없다.
하나님이 이렇게 빚어 가실 것.
2절) 가르치기를 잘 하며 : 중요한 조건. -> 은혜 말씀으로 가르치고 (배운다는 전제), 섬기고, 돌보고, 이끌어야한다.
행20:28-29 바울이 장로들에게 은혜말씀 부탁.
은혜 말씀 없이는 쓴 열매.
" " 사모 -> 다른 것 부족해도 영과의 모습으로 빚어가실 것.

집사
행6장) 일곱 집사 세워서 사도들의 손과 발. 성령, 지혜 충만.
예) 스데반 집사 순교 전, 말씀 선포.
-> 은혜말씀 배우고 가르치는 자.

바울이 에베소 떠나기 전 행20:32
은혜의 말씀에 부탁했다.

하트교회 직분없이 형제 자매 호칭. 직분에 대한 사모, 직분의 오용으로 상처없이, 서로 사랑, 아름다운 지위를 믿음 안에서 누리는 시간 올 것. 아멘으로 화답.
-> 은혜의 풍성함 누리자.

아멘아멘!!
샬롬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