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힘도 능도 아닌 오직 주의 영으로 (사사기 15장 14-20절)

오늘 두 사건 이 후 20년 동안 사사가 된 삼손.

처음에는 배척 / 결박 당해 블레셋에게 내어주게 되는 상황을 겪는다.
-> 예수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 하셨는지 계시.
개인 능 X, 힘도 X, ** 여호와의 영이 (성령) 삼손에게 임한 것이 중요하다. -> 큰 구원이 일어남.
밧줄은 불 탄 삼처럼, 결박 풀어지고, 나귀 새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였다.
(슥4:6) -> 나의 고백이 되자.

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공로로 우리는 죽음에서 자유하게 되었다. 나귀 턱 뼈와 같은 예수 이름으로 주의 영이 모든 어둔 영 떠나게 하시고 회복 시키신다.
턱 뼈를 휘두를 때 마다 원수가 하나 둘 발 밑에 들어오게 하신다.
두려워 하지 말고, 주의 약속 신뢰하자.

천 명 죽인 사건 후 삼손의 첫 마디 -> 주의 영으로 주께서 하신 것 인정. 주께서 베푸셨나이다, 도구됨 고백.
물 주시는 분 하나님이심 알고 구하는 삼손의 믿음.

결박 풀어 천 명 죽이게 하시고 / 한 샘에서 생수 나오는 두 사건.
==> 구속사적 의미.
1) 죽음에서 결박 풀어주심.
2)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완성.
-> 영적 목마름 해결, 삶의 모든 곳에서 생수 터져 나오게 하신다.

예) 우리가 만나는 사람을 기적으로 / 우연으로 바라보나?
-> 사람 대하는 생각, 방식 달라진다.
==> 거듭난 우리 주의 성령 어떻게 바라보나?
여호와 영 임한 자 아닌, 내주 하는 자 되었다.
구원의 주체가 성령 하나님임을 믿고, 그 분께 의탁 하는 자 되자.
오직 주의 영으로 생수의 터져나옴을 사모하자.

아멘아멘!!!^^
샬롬~(하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