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3월 23일

은혜 칼럼

은혜의 창 - 허벅지, 은혜가 꽃피다 5

은혜의 창
작성자
HeartChurch
작성일
2021-05-15 10:13
조회
42

요셉과 베냐민은 엄마가 같습니다. 은혜 아래에서 태어난 두 아들은 이렇게
예수님과 교회를 상징합니다.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된
요셉이 그토록 애타게 베냐민을 찾고 찾고 또 찾아,
보기를 원했던 이유가 바로 교회를 기다리고 가까이
두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
다. 재밌는 것은 베냐민이 요셉의 아우임에도 불구
하고 애굽으로 내려온 베냐민을 본 요셉의 첫 마디가
베냐민을 향하여 “내 아들아”라고 한 사실입니다.
베냐민을 “내 아들"이라고 부른 것은 “다른 아들을 원한다”는 요셉의 이름 자체
의 실현일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베냐민 세대인 우리들은 이처럼 허벅지의 은혜로 태어났습니다. 절뚝거리는 야
곱을 볼 때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. 죽은 생식기능처럼 무화과나무에 아무
열매 없고, 외양간에 소 한 마리 없는 절망적이고 비참한 어둠의 시간을 예수 그
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두 지시고 이기시고 그 어둠에서 살아나시어 마른 뼈
같고 묘지의 시체에 불과하던 우리를 살려내셨다는 사실을.
그 예수님이 우리를 “내 사랑하는 아들”이라고 끝없이 불러주시고 돌보시고
계심을. 그 보혈의 공로를 생각하면 우리의 입술로 던지는 “절망뿐이다”는 말이
언제나 거짓말에 불과함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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